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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 Notice on the Whitepaper Updates | 큐브 백서 업데이트 알림

We inform you that there has been some changes to our whitepaper from official website:

1. The "Expansion of Project Scope" section has been added.
- To reflect our commitment to creating value for token holders by expanding the use case of Cube tokens, we have added a section on ongoing projects and a section on token economy.

2. A new "Appendix" section has been created.
- Much of the technical aspects, including Synapse, have been moved to the "appendix" section to increase the White Paper's readability.

3. In addition, we ran a basic editing to correct typos

Click here to check out whitepaper

(Below is the same content in Korean.)

안녕하세요, 백서 상 약간의 수정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큐브 커뮤니티 회원분들께 안내 드립니다:

1. "Expansion of Project Scope" 섹션이 추가 되었습니다.
- Cube 토큰의 사용 사례를 확대하여 토큰 홀더들에 대한 가치창출을 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내용과 토큰 이코노미에 대한 섹션을 추가하였습니다.

2. "Appendix" 영역을 신규 생성하였습니다.
- Synapse를 비롯한 기술적인 부분의 상당 부분을 부록으로 이동하여…

[CUBE NEWS] The Future of Blockchain 2. What is Blockchain? | 블록체인의 미래 2.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2. What is blockchain?

The Birth of Satoshi Nakamoto and Bitcoin-Blockchain

"I've been working on a reliable electronic cash system. The system is fully private and requires no reliable third party." On October 31, 2008 at 2:10 p.m.(ET), hundreds of cryptographers and others received the above e-mail. The sender was Satoshi Nakamoto. The link in the mail ( was to download a short 9-page paper from the website. This is the first blockchain white paper. The mail said that he invented Bitcoin. Most experts, however, were cold-hearted about the e-mail for the next three months, Satoshi Nakamoto exchanged views via email with experts, but not many people wanted to participate in his system. But only one person, a Cipherpunk member and cryptographer, Hal Finny, has steadily exchanged views with Satoshi Nakamoto to improve the bitcoin system.

On January 3, 2009, Satoshi Nakamoto finally gave birth to Bitcoin and created the first block, Genesis Block, on his computer, the first node. He went through a six-day trial period, making a book on Bitcoin transactions and mining Bitcoin. Hal Finny became the second node of Bitcoin, and Satoshi Nakamoto sent Hal Finny 10 bitcoin on January 9, making it the first bitcoin deal. In May 2010, the first real-life deal was made with Bitcoin. That's the famous Laszlo Hanyecz programmer who ordered two 30-dollar pizzas for 10,000 bitcoins.

Bitcoin is the fruit of blockchain technology. Satoshi Nakamoto dreamed of an electronic currency that could be exchanged between individuals and individuals safely, even without having to be guaranteed by a third central institution, such as a bank. In the background, there was criticism of Lehman Brothers, the largest U.S. investment bank that went bankrupt on September 15, 2008, and the financial crisis that followed.

How did Satoshi Nakamoto develop a bitcoin that he could exchange with confidence without a credible third-party guarantee? The bitcoin he created is not something you can touch with coins or bills, but an electronic currency that exists only as data between network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function as an electronic currency is to prevent double-spending, the money that has already been used. Before Bitcoin, there were electronic currencies like acorns and local currency. But to prevent double payments, we needed a centralized verification of how to make and manage books at the companies or banks that made and distributed them. What's special about bitcoin is that it's not a separate institution or company that manages its books alone. It's because it's been able to use computer programs to share transaction books across node participants, to store them on a node participant's computer, to monitor double payments on their own. Because of this, blockchain is also known as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The Bitcoin network has over 10,000 nodes as of July 2018, and the price that once soared to $20,000 has recently fallen to the $4,000 range. But the underlying technology, the social interest in blockchain, is getting hotter.

[Four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Blockchain]

1. De-centralization
The most important technical characteristic of blockchain is decentralization. Blockchain does not entrust the ledger with transaction records to third parties, such as the government or the bank, but the participants directly perform verification, approval, and agreement activities.

2. Transparency
The new block is created and sent to all participants for sharing. So the block's transaction records are available to all participants. It's like everyone in the audience becomes a watchdog. However, because the real name of the participants is unknown, they also have the characteristics of anonymity.

3. Immutability
Once the blocks are connected sequentially, they are difficult to modify or delete. Because when you create a new block, the hash of the first block is used, and to modify or delete one block in the middle, you have to change the contents of all the blocks on every participant's computer all at once. For example, after you take a picture, you develop it, and you put the developed picture and you take it again. If you think that this is the process of building blocks and repeating the same process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if someone wants to change the picture in the middle, they have to take and develop all of the pictures that they take back.

4. Availability
Blockchain data is stored across all participants' PCs (nodes), so even if one of them causes a problem, the entire system is maintained and is uninterrupted 24 hours a day. If one goes wrong, the other nodes exist, so the system can continue to work.

#Blockchain #Satoshi Nakamoto #bitcoin #E-money #Node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 This series of articles was compiled based on the "2018 Technical Impact Assessment Results Report" publish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Evaluation and Planning (KISTEP).

(Below is the same content in Korean.)

2)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사토시 나카모토와 비트코인-블록체인의 탄생

“저는 신뢰할만한 전자화폐(electronic cash) 시스템을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은 완전한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며 신뢰할 만한 제3의 기관이 필요 없습니다.” 2008 10 31일 뉴욕시간 오후 2 10, 암호학 전문가 등 수백 명은 위와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발신인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었는데요. 메일에 적혀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웹사이트에서 9쪽짜리 짧은 논문을 내려 받을 수 있었죠. 이것이 최초의 블록 체인 백서(white paper)입니다. 메일에는 그가 발명하였다는비트코인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는데요.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메일에 냉담한 편이었습니다. 그 후 3개월 동안 사토시 나카모토는 전문가들과 메일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았지만 자신의 시스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죠. 그러나 단 한 사람, 사이퍼펑크(Cypherpunk)의 일원이자 암호 전문가인 할 피니(Hal Finny만이 사토시 나카모 토와 꾸준히 의견을 주고받으며 비트코인 시스템을 개선해 나갔습니다.

2009 1 3일 사토시 나카모토는 마침내 비트코인을 탄생시키고, 최초의 노드(node)인 자신의 컴퓨터에서 최초의 블록인제네시스 블록 (genesis block)’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 거래에 대한 장부를 만들어 비트코인을 채굴하기도 하면서 6일 동안 시험기간을 거쳤는데요. 할피니는 비트코인의 2번 노드가 되어주었고 사토시 나카모토는 1 9일 할피니에게 10 비트코인을 전송, 이것이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가 됐습니다. 2010 5월에는 비트코인으로 실제 물건을 산 거래가 처음으로 이루어 졌는데요. 바로 그 유명한 라슬로 한예츠(Laszlo Hanyecz)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머가 1만 비트코인으로 30달러 어치 피자 2판을 주문한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앞의 논문에서도 밝혔듯이 은행과 같은 제3의 중앙 기관이 보증해주지 않아도 개인과 개인이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전자화폐를 꿈꿨는데요. 그 배경에는 2008 9 15일 파산한 미국 최대의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와 그로 인한 금융 위기에 대한 비판이 깔려 있던 것이죠.

사토시 나카모토는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보증 없이도 안심하고 주고받을 수 있는 비트코인을 개발할 수 있었을까요? 그가 만든 비트코인은 동전이나 지폐로 만져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사이에서 데이터로서만 존재하는 전자화폐입니다. 전자화폐로서 기능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사용된 화폐가 다시 사용되는 이중지불(double-spending)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일 텐데요. 비트코인 이전에도도토리지역 화폐처럼 전자화폐는 존재했죠. 그러나 이중지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만들어 유통한 회사나 은행에서 장부를 만들고, 관리하는 중앙집중형 검증이 필요했는데요. 비트 코인의 특별한 점은 별도의 기관이나 회사가 단독으로 장부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거래 장부를 노드 참여자 전체가 공유하고, 노드 참여자의 컴퓨터에 분산 저장하며 스스로 이중지불을 감시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점 때문에 블록체인을 분산 원장 기술이라고도 합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는 2018 7월 기준으로 1만 개가 넘는 노드가 있으며, 한 때 2만 달러까지 치솟았던 가격은 최근 4천 달러대까지 내려왔는데요. 하지만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중입니다.

[블록체인의 4 가지 기술적 특성]

1. 탈중앙성(De-centralization)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기술적 특성은 탈중앙성입니다.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이 담긴 원장을 정부나 은행과 같은 제3자에 맡기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검증과 승인, 합의 등의 활동을 하며 만들고 관리합니다.

2. 투명성(Transparency)
새로운 블록은 생성되는 동시에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어 공유됩니다. 따라서 블록의 거래 기록은 참여자들 누구나 볼 수 있죠. 참여자 모두가 감시자가 되는 셈인데요. 다만, 참여자의 실명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익명성이라는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

3. 불변성(Immutability)
블록이 순차적으로 연결되면, 일단 연결된 블록은 수정하거나 삭제하기 어렵습니다. 새로 블록을 만들 때는 바로 앞 블록의 해시가 이용되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어느 한 블록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려면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에 있는 모든 블록 내용을 한꺼번에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사진을 찍은 뒤에 현상하여, 그 현상한 사진을 놓고 다시 사진을 찍습니다. 이것이 블록을 만드는 과정이고 같은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블록을 이어 붙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보면, 만약 누군가 중간에 있는 사진을 바꾸고자 할 때 그 뒤에 찍은 사진을 전부 다시 찍고 현상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4. 가용성(Availability)
블록체인의 데이터는 모든 참여자의 PC(노드)에 분산 저장되므로, 그중 어느 하나가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전체 시스템이 유지되며 24시간 중단되지 않습니다. 한 대가 잘못된다고 해도 나머지 노드가 존재하므로 시스템은 계속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것이죠.

#블록체인 #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 #전자화폐 #가상화폐 #노드 #분산원장기술

* 이 시리즈 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발행한
'2018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