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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 Notice on the Whitepaper Updates | 큐브 백서 업데이트 알림

We inform you that there has been some changes to our whitepaper from official website:

1. The "Expansion of Project Scope" section has been added.
- To reflect our commitment to creating value for token holders by expanding the use case of Cube tokens, we have added a section on ongoing projects and a section on token economy.

2. A new "Appendix" section has been created.
- Much of the technical aspects, including Synapse, have been moved to the "appendix" section to increase the White Paper's readability.

3. In addition, we ran a basic editing to correct typos

Click here to check out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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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w is the same content in Korean.)

안녕하세요, 백서 상 약간의 수정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큐브 커뮤니티 회원분들께 안내 드립니다:

1. "Expansion of Project Scope" 섹션이 추가 되었습니다.
- Cube 토큰의 사용 사례를 확대하여 토큰 홀더들에 대한 가치창출을 하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한 내용과 토큰 이코노미에 대한 섹션을 추가하였습니다.

2. "Appendix" 영역을 신규 생성하였습니다.
- Synapse를 비롯한 기술적인 부분의 상당 부분을 부록으로 이동하여…

[TOKEN] 토큰 이코노미 | token economy



최근 인터넷 브라우저를 켜고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가 ‘use cases of cryptocurrency in life’ ‘token economy’인 것 같다. 검색할 때마다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것은 아니지만, 일부에서는 제법 흥미로운 ‘dApp’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차량은 아니지만 큐브 박스와 같은 생활 리워드형 서비스부터 노래를 불러서 블록체인에 올리면 저작권 이익을 토큰으로 얻을 수 있는 서비스 등 재미있는 dApp 들이 많이 있었다.
The most searched words seem to be 'use cases of cryptocurrency in life' and 'token economy' recently when I turned on my Internet browser. Not every search has produced satisfactory results, but I have found quite interesting 'dApps'. Although it is not a vehicle-related, there were many interesting dApps such as Living Reward-type services which are similar to Cube Box, Karaoke-type services which can get copyright profits by singing and uploading them on blockchains.

하지만 충분히 대중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 법한 dApp 들을 설치하기에 앞서 다운로드 수나 유저 수, 평가 등을 검색해 보았을 때는 필자가 생각했던 것만큼 대중의 관심을 얻지 않고 있었다. 이 부분은 큐브 박스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므로 필자는 도대체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고민의 끈을 놓을 수 없었고, 고민 끝에 내린 몇 가지 생각을 소개하고자 한다.
However, most of the services were not getting as much public attention as I thought when I looked for the number of downloads, the number of users, and the assessment before installing the apps that I found so interesting. This is also an unavoidable issue for Cube Box service, so I couldn't help but keep thinking about why these things are happening, and I'd like to introduce some ideas that I've came up with.
( 전적으로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큐브 인텔리전스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음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01. 암호화폐 인구와 서비스
01. Cryptocurrency Population and Services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아직 좋지 않다. 검색엔진에 암호화폐에 대한 뉴스 기사가 올라오면 아직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 자체가 투기수단으로 인식되어 있고, 특정 화폐가 아닌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한 악플이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그렇기에 아직은 블록체인 기술이나 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가 가진 안정성이나 잠재적 가치보다 우리 주변에 암호화폐 인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상 아직은우리 서비스는 암호화폐로 유저에게 보상합니다!”라는 느낌으로 홍보를 하는 순간 잠재 고객 풀이 순간적으로 매우 크게 줄어들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특정 고객층을 타게팅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 타깃 대상의 전체적인 규모가 작다면 잘 된 타게팅으로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 사람의 시선이 안 좋으니 블록체인 기반의 dApp를 운영하는 회사가 코인이나 토큰을 버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려는 것은 아니다.
Public views on blockchain and cryptocurrency are still not very positive. When any news articles on crypto are posted in the search engine, and you can easily see that the overall views on the entire crypto market itself is still recognized as a speculative tool, and that there are a lot of malicious comments about the entire cryptocurrency market. Therefore, I believe that there is still a huge shortage of 'cryptocurrency populations' around us than the stability or potential value of blockchain technology or services based on it. In my experience, the moment we promote with the feeling of 'Our service rewards users with cryptocurrency!' the potential customer pool seems to be shrinking significantly in a momentarily. Targeting a specific customer base when launching a service is crucial, but it would not be a good target if the overall size of the target pool is too small. I do not intend to argue that companies that run blockchain-based apps (or services) should choose to abandon coins or tokens just because most people have negative opinions.

02. 암호화폐도 화폐
02. Cryptocurrency is a Currency

암호화폐도 엄연한 화폐라는 점에 주목하고 싶었다. 화폐의 가치는 상품에 대한 화폐의 교환가치라고 정의되고 있다. 즉 사용될 때 가치가 생기게 된다고 보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은 화폐가 아니라 마일리지나 포인트의 개념에 더 가깝다. 필자는 토큰 이코노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에 이용에 대한 보상이 아닌사용되는 화폐의 역할을 부여해줘야 그 암호화폐는 가치를 갖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여기에도 맹점이 존재한다.
I wanted to note that cryptocurrency is also a sort of currency. The value of currency is defined as the exchange value of money for goods. In other words, it gets an actual worth when it is used for goods or services. Giving away as compensation for using services is more about the concept of mileage or points, not currency. The most important thing in a token economy was the idea that cryptocurrency should be given the role of “used” money, not the reward for its service, so that the cryptocurrency will have value itself. But there are blind spots here, too.

첫째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암호화폐 자체가 좋은 이미지보다도 미운털이 박혀 있다. “이젠 서비스를 이용하고 암호화폐로 결제하세요!”라고 홍보를 하면 타깃으로 삼을 수 있는 풀이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면 서비스에서 충분히 사용되지 않게 되고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게 된다.
First, as mentioned earlier, cryptocurrency itself has a bad image rather than a good image. Promoting “Now use the service and pay in cryptocurrency!” will dramatically reduce the potential user pool that can be targeted. That leaves the service underutilized and hard for the crypto to be appreciated the real value that cryptocurrency has in potential.

둘째로 암호화폐 결제가 생각보다 불편하다는 점이다. 아니, 현금 결제가 훨씬 편리하다는 점이다. 필자는 해외여행 중에 커피를 사 마시고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해본 경험이 있다. 신기해서 해보았지만, 결론적으로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물론, 이미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했음에도 불편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필자가 그때 카드를 들이밀었더라면, 혹은 현금을 줬더라면 10초도 걸리지 않았을 결제를, 시세에 맞는 비트코인 개수를 점원과 합의한 후 앱을 켜서 QR 코드를 인식시켜 입력된 주소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프로세스는 매우 불편 그 자체였다.
Second, cryptocurrency payments are much more inconvenient than expected. No, it is better to say that it is much more convenient to pay in cash. I have a history of buying coffee and paying with Bitcoin while traveling abroad. I tried it out of curiosity, but in conclusion, I never wanted to do it again. Of course, it was a refreshing shock because I even have paid with Bitcoin I already had. The process of recognizing QR codes by turning on the app and paying a certain amount to the address entered was very extremely time-consuming and inconvenient. But it was too late to regret not handing in my card or just cash, which would have taken less than 10 seconds.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맹점 외에도 많은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언급된 두 가지 맹점에 주목하면서도 토큰이 반드시 결제의 한 축으로 사용되고, 이용에 충분히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서비스의 타깃 고객층을 충분히 넓은 채로 유지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There may be many other points besides the two blind spots mentioned above, but noting the two blind spots mentioned, I have kept thinking about “how to keep the target customer base of the service wide enough while the payment process is not comfortable, and take position as a payment tool.”

03. 암호화폐의 형태는 데이터
03. Cryptocurrency is Data

암호화폐의 본질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필자가 주목한 점은 이 화폐가 종이나 금속이 아닌 데이터 형태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데이터 형태로 존재하는 화폐의 전자결제는 사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암호화폐 결제가 최초는 아니다. 대표적으로는 세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교통카드가 있다. 현금을 주고 충전하여 데이터 형태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현금을 주고 충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교통카드 결제가 데이터 형태의 전자결제임을 인지하지는 못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는 분명 전자결제의 대표사례가 될 자격이 있다.
There are many things in the nature of cryptocurrency, but what I have noticed is that it exists in the form of data, not paper or metal. Crypto payments and ecosystem is not the first of E-payments which money stays in form of data. Typically, there are “traffic cards” that can be easily found around the world. This method allows the balance to be deducted in the form of data by topped up in cash. Users may not noticed that payment of a transportation card is an electronic payment in the form of data, as it is paid for and charged with cash. That is why these cases are certainly eligible for e-payment.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결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유저들은 굳이 이 결제가 암호화폐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알 필요가 없다. 서비스가 진행되면 유저는 기존과 같이 현금으로 더 편리하게 지불하지만, 서비스 제공자는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받은 현금을 암호화폐로 환전하여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다소 김빠지는 결론일 수 있지만, 이 시스템은 생각보다 이점이 많이 있을 수 있다.
The same can be applied for blockchain-based cryptocurrency payments. Users do not need to know that the payments are made through cryptocurrency. When the service progresses, users pay more conveniently in cash, but the service provider could change the cash received at the time the payment is made into cryptocurrency to make the payment happen. Maybe it might sound quite disappointing conclusion, but the system has more advantages than you might think.

이러한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면, 실제 결제는 암호화폐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저는 자기가 거주하는 국가의 통화로 결제를 했지만 특별한 수수료 없이 해외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마법과 같은 일을 경험할 수 있다.
If such payment model is successfully established, users can experience magical things such as paying in fiat-currency of the homeland but using the same service overseas without special exchange fees, as the actual payment is made in cryptocurrency.


04. 마무리하며
04. Closing...

암호화폐를 이용한 토큰 생태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건전하고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에 언급한 방식이 유일한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누군가는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할 수도 있고 더 나은 방법론을 제시할 수도 있다. 다만 필자는 블록체인 기술과는 별개로 보더라도, 암호화폐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언젠가는 도래하게 될 암호화폐 결제와 이를 통한 토큰 이코노미의 시대에 큐브 인텔리전스도 큐브만의 방식으로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I think the token ecosystem using cryptocurrency should be healthy and healthy under any circumstances. I don't think the method I suggested above is the only answer. Someone can suggest a better direction or a better methodology. However, as a person who believes that cryptocurrency itself has great potential, even if it is separate from blockchain technology, I hope that Cube Intelligence can contribute to the era of era of cryptocurrency payments that will come one day in Cube's way.


(개인적인 의견이며큐브 인텔리전스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Personal opinion, not representative of Cube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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